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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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이가 공부를 못해요.
제목 그대로 공부를 너무 못합니다.. 계속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그래서 제가 학원도 다니게 하고, 학습지를 아무리 시켜봐도 똑같네요. 학원에 보내봐도 친구들하고만 더 잘 지내고, 맨날 놀다 오는 날이 잦아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하네요ㅜ 예전에는 예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많은 걸 요구하고 있는 게 제 욕심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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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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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교육용 태블릿
이번에 제가 모임에서 들었는데 태블릿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교육을 위해서 교육용 태블릿을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회사도 너무 많고, 어디를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요즘에는 어디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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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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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초등학교 1학년
요즘에 초등학교 1학년들도 받아쓰기나 알림장 같은 거 혼자 쓰나요?? 아직 6살이긴 한데, 한글을 완벽하게 못 떼서요… 더 가르쳐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뭘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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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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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고학년 아이 교육…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요즘 아이가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고, 유튜브나 게임 쪽에만 관심을 보여서 고민이 많아요. 학원을 보내도 성과가 눈에 띄지 않고, 제가 퇴근하고 나면 피곤해서 아이랑 대화할 시간도 부족하네요… 무엇보다 아이와 신뢰가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 이대로 괜찮은 건지 너무 걱정입니다. 다른 부모님들은 어떻게 아이 공부 습관 잡고 계신가요? 혹시 좋은 방법이나 루틴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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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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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데 수학 성적이 계속 제자리예요
아이가 학교 수학 성적은 계속 ‘보통’ 정도인데, 학원 다닌 지 1년이 됐는데도 점수가 안 올라서 고민입니다. 계속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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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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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편애를 하는 거 같은데
아이가 이제 반장이 되었는데, 담임이 친분이 있는 부반장하고만 소통을 하고, 일주는 것도 부반장한테만 주고 그런다는데, 그거 때문에 아이가 되게 의기소침해졌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이는 거 같아서ㅠ 담임이랑 이야기를 아무래도 해봐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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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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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어떤 곳이며 좋은 선택인가요?
안녕하세요 미대를 꿈꾸다가 진로를 역사학자 바꾸고 싶은 역사덕후입니다. 저는 인생 18년을 미술과 함께 살아왔으나 이젠 그 길을 접고 역사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능 최저 6등급을 맞기위해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를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면 대학원을 가고싶은데 대학원은 어떤곳이며 가는게 옳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대학원생, 이쪽 분야를 잘 아는 분들은 답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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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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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아들이 있는데, 한 분야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음악이나 미술 체육 다 1등급 정도는 받는데, 음대 체대나 미대 갈 정도는 아니고, 공부도 시켜봤는데, 내신이 6등급에서 올라가질 않아서. 아이한테도 물어봤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다면서 말하는 걸 들어보니까 카페를 하고 싶다거나 요리를 배우고 싶다거나 그런 거를 하고 싶다고 하네. 어떻게 진로를 설정하고 진행해야 할지 아직은 감이 너무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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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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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아이
아이가 욕심도 많고 승부욕도 너무 많아서 학습지 같은 경우에도 많이 하고 있고, 학원도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은 영어랑 태권도, 피아노를 하고 있는데요! 또 다른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떼를 써서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 여러 가지 학원을 다니면 집중력도 분산되고 안 좋아할 거 같기도 해서 지금은 안 시키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여려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이대로 그냥 하는 편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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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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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아이랑 같이 문제집을 보거나 영어책 읽기를 하다보면 아이가 잘못 읽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경우에는 틀린 내용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원래는 그냥 이건 이렇게 발음하는 게 아닐까? 하면서 이야기하곤 했는데, 아이가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걸 하나하나 찝으면 기분 나빠하고 그래서요. 틀린대로 둬야 할까요? 아니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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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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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좋으면
담임선생님이 좋으면 아이 성격에도 도움이 될까? 내가 아는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있는데, 그 교사분이 담임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거든 근데 지금 다니는 학교 담임 선생님은 아이한테 들어보면 차별도 좀 있는 거 같고, 아이들이 뭐라고 말해도 잘 안 듣는 선생님인 거 같아. 그래서 이사라도 가면서 학교를 옮겨야 하나 생각이 드는데, 또 아이 말만 듣고 그러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한 번 만나 뵙고 상담을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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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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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만 잘하는 고등학생
아들이 국영수를 잘하는데 국영수만 잘해서 문제입니다. 다른 과목을 보니까 40점 정도 이더라고요? 나머지 과목은 왜 이러냐니까 자기도 답답하다는 듯이 잘 안 된다고 하는데요.. 국영수는 흥미를 가지고 계속 하고 있긴 한데, 다른 과목이 떨어져서 고민이네요 이런 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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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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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가르치는 거??
내가 초등학생때 되돌아보면 기본적인 건 다 알려줬던 거 같은데, 요즘 초등학교는 안 가르쳐 주나봐ㅠㅠ 나는 진짜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가 연필도 제대로 못 잡을 때 얼마나 속상하든지,,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구. 그래서 알려주면 다시 평소대로 돌아오고ㅠㅠ 너무 속상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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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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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급 나누기?
이사 가려고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동네에서 가장 안 좋은 아파트는 아니고 중간 수준의 아파트인데, 아이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는지 같은 거 생각하고 가라는 의견이 있어서.. 요즘은 중간 수준의 아파트라도 급 나누고, 좋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가 우리 아이하고 덜 놀라고 하라든지 그런 게 있을까?? 그런 게 있을까봐 걱정도 되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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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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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한테 사교육비 얼마로??
사교육비는 얼마를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저희 집에서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 아이도 사교육을 시키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이번부터 시켜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얼마나 들어갈지 잘 가늠이 안되어서 다른 분들은 사교육비에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사교육 비용에 얼마나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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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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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집착?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집착을 많이 하셨는데, 우리 아이 만큼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살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근데 어느 정도는 제한이나 제약을 줘야할 거 같은데 어떤 제약이 좋을까요? 일단 통금 시간은 정해두었는데, 다른 건 일절 안 건드는 게 좋을까요?? 아이는 이제 20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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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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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예체능에 뛰어드는 거
자녀가 예체능에 뛰어드는 거에 대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 계실까요?? 저는 진짜 아닌 거 같고, 말리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제가 예전에 예체능을 직접 해봐서 그런 건지, 그냥 취미로만 하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예체능에 뛰어드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걸 저는 아는데, 아이가 예체능을 너무 하고 싶어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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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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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학폭이 있나요??
요즘에도 학폭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원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다 있다고는 들었는데, 만약에 다 있으면 그 타겟이 우리 아이가 될까봐 걱정이 되서요. 저희 아이는 중학생인데, 요즘 들어서 어디 상처가 나있는 부분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한테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긴 하는데,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을지 저는 알 수 없으니까. 선생님께도 말해놨는데, 선생님도 아무 일도 없다고 하고요.. 요즘에도 학폭이 흔하게 나타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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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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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많이 하는 애들이
스마트폰 많이 하는 애들이 안하는 애들보다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그런 걸까요? 저희 아이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못하고 계속 하는 거 같은데,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해봤을 때 집중력은 좋은 거 같거든요. 근데 좋아하는 것만 집중력을 엄청 발휘해서 하고, 재미 없어보이는 건 잘 하려고 하지도 않네요. 스마트폰을 오래하면 원래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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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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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데,
저희 아이가 TV에 음악하는 사람이 나오는 걸 보더니 음악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해주고 싶어서 피아노 학원을 보내놨는데요. 나중에 커서 예고나 음대를 보내면 돈이 많이 들까요?? 음악하고 악기를 다루는 게 돈이 꽤 든다고 들어서요ㅠ 예체능 집안이신 분 계신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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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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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데 구구단을 몰라요.
제가 구구단을 계속 주입식으로 노래를 불러도 듣지도 않고 그냥 계속 놀기만 하는 거 같아서요. 제가 직접 학교에도 가보고 선생님께도 상담 받아봤는데, 아이가 노는 것만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수업시간에도 계속 멍 때린다고도 하고요ㅜㅠ 구구단을 못 외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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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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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분위기 좋은 곳
자녀 교육으로 인해서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애가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서 목동학원가는 어떨지 생각중이야 남편은 목동이면 차라리 잠실이 나을 거 같다고 하던데 애들도 순하고 분위기도 좋고 교통도 편하다고 해서ㅠ 어떤 게 좋을까?? 부모랑 아이들도 모두 교육에 관심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어! 목동이랑 잠실 말고도 다른 대안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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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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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더 바쁠 경우에는
아내가 일이 많고 야근도 많아서 아이들이 자고 난 후에 퇴근할 때가 많아. 애들 놀아주고 재우고 씻기는 건 이제는 익숙한데 다른 게 안 익숙해서 문제인 거 같아,, 애들끼리 만나서 놀러간다든지, 키즈카페를 간다든지, 놀이터를 간다든지하는 것도 힘들고, 학원같은 데 가면 다른 엄마들은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던데 나는 그러지 못하니까 너무 힘드네.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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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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