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로다

운동 열심히 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요

다이어트 시작한 지 두 달 됐습니다. 주 4~5회 헬스장에서 웨이트랑 유산소 같이 하고, 식단도 탄수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체중이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약간 늘었어요 😭 체지방 줄이는 게 목표인데, 뭘 더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돌파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람메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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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08

아는 언니가 한약으로 살 뺐다는데, 저도 해야 할까요?

요즘 다이어트 고민이 정말 많아요. 예전에는 조금만 조절해도 살이 빠졌는데, 이제는 뭐 하나 바꾸는 게 너무 힘들고 몸도 안 따라주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말이죠.... 주변에 한약 먹고 살 뺐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저도 자꾸 혹하게 되네요.😭 아는 언니는 30대 후반인데도 한달에 5키로 빠지고, 직장 동료 중에 한 명은 8kg 넘게 빠졌는데 식욕도 확 줄고 몸도 가볍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검색해보면 효과 없다는 말도 있고, 요요도 걱정되고..(가장 큰 걱정) 무엇보다 제 체질에 맞을지도 걱정이에요. 운동이랑 식단으로만 해보려고 했는데 일도 바쁘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서 자꾸 다이어트 약 쪽으로 눈이 가는 요즘이에요. 혹시 한약 다이어트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이번 여름엔 꼭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었는데..

어김없이 실패했네요......ㅠㅠㅠㅠ 다들 이번 여름 다이어트 성공하셨나요 ㅠ??

위고비 해본 사람 있어?

요즘 위고비 유행하던데 맞아본 사람 있나?? 식욕호르몬을 억제하는 원리라던데 너무 신기해

자녀 상견례 앞두고 다이어트...너무 부담되네요ㅠ

안녕하세요, 50대 중반 주부입니다. 이제 곧 제 딸아이 상견례가 있어요. 날짜가 잡히고 나니 설렘보다 걱정이 더 큽니다. 가장 큰 고민은 제 외모예요. 사실 갱년기 이후 살도 많이 찌고, 체형도 예전 같지 않거든요. 평소엔 편하게 지내니 별로 신경 안 썼는데, 막상 사돈 될 분들 앞에 앉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신경이 쓰이고 민망하기도 해요. 딸아이가 저보고 옷도 예쁘게 입고, 너무 캐주얼하지 않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옷보다 더 걱정되는 게 이 뱃살입니다 ㅠㅠ 상견례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혹시 이 시기에 무리 없이 살 좀 빼는 방법이나 라인 정리할 수 있는 팁 있을까요? 또 저 같은 나이에 어울리는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줄넘기 다이어트?

줄넘기로 다이어트 성공해본 사람 있을까? 있으면 하루에 몇 개씩 얼마동안 했는지도 말해줘라~! 왜 나는 계속 하는데 안 빠지는 걸까ㅠㅠ 제대로 안 해서 그런 걸까?? 땀은 제대로 흘리는데 말이야.. 만약에 하게 된다면 얼마 동안이나 더 해야 할지 궁금해서! 오래 걸리는 거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거 해보려구!!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거?

탄단지 이런 거 1도 모르는데, 직장인이 살 뺄 수 있는 방법 있을까?? 줄넘기? 아니면 커피 끊기? 직장 다니니까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다이어트도 안해가지고.. 어떤 게 효과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 효과 짱짱했던 거 추천좀 해죠~!

한 해의 반이 지났는데

한 해의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빠진 건 3kg.. 이제 여름도 되고 해서 빨리 빼보려고 했는데, 또 장마라서 집에서 빈둥대고, 시켜먹기만 하니까 더 찐 거 같네ㅠㅠ 효과 있는 다이어트 방법 있었을까??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서라도 빼고 싶은 마음 뿐이야..

다이어트 도와주세요ㅠㅠ

7월 말일이면 웨딩촬영을 하는데, 그때까지 5키로를 빼기로 마음먹어서요. 근데 살이 도저히 안 빠지네요. 피티를 하고 있는데도 체중유지만 되는 거 같네요. Pt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유산소 운동이랑, 근력운동 하고 있어요, 식단은 아침에는 사과 1개랑 프로틴음료 먹고 점심에는 닭가슴살 먹고 밥이랑 김치 먹고 있어요. 저녁에도 점심이랑 동일하게 먹고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다이어트 하고?

혹시 다이어트를 하고 새 삶을 사시는 분이 계실까요?? 주변 지인이 있는데 그 분은 다이어트 후에 진짜 새 삶을 살고 계신 거 같더라고요. 옷도 원하는 옷 다 입고, 본인 스타일의 남자친구도 사귀고요. 그래서 너무 부러워서 저도 다이어트를 해봐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보니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ㅜ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게 있을까요??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다이어트가 전혀 안 되고 있는 거 같아서ㅠㅠ 몸의 균형만 맞아가는 거 같고, 다이어트는 전혀 안 되고 있는 거 같네. 이게 맞는 건가?? 아니면 다이어트 하는 걸 포기하고 몸의 균형만 맞추는 게 맞을까?

유지어트?!

나는 많은 바람도 없고 지금 몸에서 유지라도 계속 쭉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걸 유지어트라고 하더라고. 근데 유지어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ㅠㅠ 다이어트 할 때처럼 닭가슴살 먹고 그러면 되려나? 유지어트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당!

저녁 식단

다이어트 하면 아침은 귀족같이? 점심은 평민 같이, 저녁은 거지 같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자너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 중인데, 저녁을 만약에 먹는다면, 단백질 쉐이크만 먹고 버텨보려고 지금 생각중이거든. 만약에 그럼 얼마나 빠질까??

다이어트 안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안 하고 싶은데 남친이도 그렇고 살 빼지 말라고 그러는 게 있긴 하거든. 근데 나는 엄청 쪘다고 생각해서ㅠㅜㅠ 다이어트 넘 지겨워서 긍정회로 돌리고 싶은데ㅠ 사람들이 하는 말을 믿어도 될까?? 난 지금 167에 56키로 정도 돼.. 살 쪘으면 살 빼라고 진짜 진지하게 말해도 돼ㅠㅠ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

하체 다이어트

하체가 너무 뚱뚱해서 고민인데.. 자존감도 넘 낮아지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도 위랑 아래가 세 사이즈 이상 차이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엉덩이만 보이는 거 같고.. 다이어트만으로도 엄청 드라마틱하게 빠질 수 있을까? 아니면 수술해본 사람 있을까? 수술하면 더 좋아지려나??ㅠㅠ

다이어트 조언 해주세요.

저는 일단 다이어트 경험이 전무한데요. 키는 165 정도 되고 5년 전쯤에는 몸무게도 50kg정도 됐었어요. 근데 많이 먹다보니까 10kg정도 찌더니 이제는 60kg정도 돼요. 아무래도 저녁에 술도 마시고 그런 게 많아서 너무 많이 찐 것 같아서요. 살을 빼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단헐적 단식,ㅠㅠ

단헐적 단식으로 점심 저녁만 먹고 밤에 런닝을 40분 정도 하면 저녁에 가면 배가 너무 고파서 폭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간에 간식으로 아몬드를 먹으면 되는 건지ㅜㅜ 5키로를 꼭 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소개팅하는 분 다이어트

소개팅하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녁을 아예 안드신다고 하시네?? 그래서 점심에만 만나서 점심을 먹어보려고 하는데, 그럼 다이어트 할 때는 샐러드 그런 것만 먹는 걸까? 아니면 다른 것도 잘 드시는 걸까?? 내가 장소를 정하기로 해서 뭘 먹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

다이어트 결심

이번에 소개팅에서 까이고, 이유가 아무래도 살 때문인 거 같아서 살 좀 빼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러닝을 해보려고 하는데, 러닝하면 살이 많이 빠질까요? 그리고 살을 빼려면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할 거 같은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근육이 많은 사람들처럼 우락부락하게 되고싶은 건 아니라서 근육 있는 사람으로 배경화면을 바꾸려다가 말긴 했습니다. 그러면 동기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지 궁금하네요.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선물

나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맨날 카페에서 만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가는 분이 계시거든. 이 분이 다이어트 중이신 거 같은데, 볼 때마다 너무 말라서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이셔. 근데 그 분께 고백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걸 주면서 고백할 지 못정해서 카페에서 만나니까 빵 같은 걸 줄까 싶다가도 다이어트 중이신데 빵은 먹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른 걸 드리기에는 친하지도 않고.. 서비스로라도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픈데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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