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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둘 중 하나만 포기해야 한다면.
어느 날 신이 와서 이 음식들 중 하나를 포기하면 10억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음식을 포기할 건가요?? 첫 번째는 한식과 중식!(예를 들어서 떡볶이, 닭발, 마라, 국밥, 냉면, 김치 등) 두 번째는 양식과 일식인데요.(예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 초밥, 돈까스, 우동, 치킨, 스테이크 등) 절대 먹어선 안되고, 먹으면 10억을 도로 갚아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뭘 선택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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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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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잘못 온 음식
음식을 시킨 적도 없는데 배달기사가 음식을 두고 갔네요.. 그래서 주소를 보니까 건너편에 있는 아파트 주소인데, 제가 가져다 놓기에는 너무 멀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씻지도 않은 상태라서ㅠㅠ 지점을 찾아서 주인을 찾아주려고 해도 먼 지점까지 합쳐서 7군데나 되서 언제 찾나 생각도 되네요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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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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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해외여행 음식?
해외여행 가면 음식들 많이 있잖아요. 근데 내 취향이 아닌 음식들이나 안 맞는 음식들이 즐비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음식도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음식이 잘 맞는 나라를 찾지 못해서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이 안 맞으면 한인타운이나 한식 전문점으로 가긴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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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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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망쳤을 때
음식 망쳤을 때 어떻게 하는 편이야?? (˶• ֊ •˶) 대신 못 먹을만큼 망쳤을 때 빼고!! 나는 꾸역꾸역 먹긴 하는데, 남편이 지나가다가 날 보더니 왜 그걸 먹고 있냐고 그러더라. 버리는 게 맞지 않냐고 하면서 음식을 맘대로 버리는데 그거 보고 경악했어. ૮( ᵒ̌▱๋ᵒ̌ )ა 여기 있는 분들은 음식 망쳤을 때 다 버려?? 나만 먹는 거야??? ૮( ˊ ᵔ ˋ)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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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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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난 음식,
솔직히 만든지 일주일 지난 음식이면 버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시어머니께서 먹으라고 음식을 하나 줬는데 너무 안 먹어서 제가 남편한테도 말하고는 일주일 있다가 버렸거든요. 근데 그걸 왜 버렸냐고 노발대발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주일이나 됐고, 금방이라도 상할 거 같아서 갔다가 버렸다. 그러니까 그걸 자기하고 상의했어야지, 그리고 일주일이면 괜찮다면서 뭐라고 계속 하길래 나는 말했다고 하니까 언제 말했냐고 그러면서 화가 잔뜩 났네요. 진짜 일주일 지난 음식 그대로 냅두나요? 버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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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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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잘 못 배달가면
막 축구 같은 거 있을 때는 무조건 치킨 먹잖아. 근데 치킨이 잘못배달가서 급하게 뜯어서 먹었는데, 내가 시킨 치킨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나는 전에 이런 일 있었는데 그냥 아무런 의심 없이 뜯어서 먹었는데 우리 집으로 온 치킨이 아니었어서 바로 덮고 배달 온 치킨집에 다시 전화해서 말씀드리니까 배달기사 잘못도 있다고 하면서 그냥 드시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날 치킨 파티했지뭐야ㅋㅋㅋ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 거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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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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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울 때 뜨거운 거 vs 차가운 거
제가 매울 때는 뜨거운 걸 자주 먹는데, 뜨거운 것보다 차가운 게 더 좋다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저는 엄청 매울 때 뜨거운 밥을 한 숟갈 먹으면 괜찮아지는데, 다른 분은 뜨거운 것보다 차가운 쿨피스?이런 걸 먹으면 괜찮아진다는 걸 듣고 이상하다고 느꼈거든요.. 여러분은 엄청 매울 때 뜨거운 게 더 괜찮나요? 차가운 게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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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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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는 음식 vs 시켜먹는 음식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돈이 덜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시켜먹는게 돈이 덜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음식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해먹는 게 더 많이 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배 채우려고 먹는 거면 모르겠지만, 음식점이랑 똑같이 하려고 한다면 해먹는 게 돈이 더 들지 않나요?? 저랑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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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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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서브웨이 꿀조합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저는 스테이크 앤 치즈에다 칠리소스랑 바비큐 소스, 그리고 빵은 허니오트, 야채는 전부 넣고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 넣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분도 알고 있는 꿀조합 있다면 말해주세요! 아니면 좋아하는 빵이나 소스 같은 것도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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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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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갔을 때
혹시 호텔에서 음식 시켜먹었을 때는 남으면 어떻게 치우시는 편인가요?? 저는 호텔이어도 싱크대에 버리고 남은 것들은 깨끗하게 씻어서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해놨는데 전에 친구랑 같이 여행을 갔는데 그냥 식탁 위에 올려두고 가고, 다른 친구는 호텔 복도에 두겠다는 식으로 말해서요.. 뭐가 일반적인지 잘 모르겠어서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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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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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음식
자취생 한정으로 가성비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파스타를 생각했는데, 만들기도 라면급으로 너무 쉽고, 소스랑 면만 있으면 되는 거라서요~! 그리고 입맛대로 만들어먹을 수 있으니까 좋아요~! 가성비 있는 음식 중에 다른 거는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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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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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음식에 머리카락 나오면
포장해 온 음식에 머리카락 같은 게 나오면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튀김을 하나 시켰는데 거기에 얇은 머리카락이 붙어서 같이 튀겨져서요…ㅠㅠ 저는 여기 음식이 좋아서 계속 포장해서 먹을 예정인데ㅠ 전화해서 말을 해야 할까요?? 위생모나 두건 같은거라도 쓰고 하셨으면 좋겠는데ㅠㅠ 혹시 이런 거 말하면 기분 나쁘실까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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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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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한 모금에 수십만원짜리 술(숙취 X, 맛있음)이랑 같은 가격의 음식이 있는데, 단 한 가지만 고를 수 있는 상황이면 뭘 고를 건가요?? 저는 술도 궁금하긴 한데, 음식이 더 궁금해서 음식을 고를 거 같긴 해요! 어떤 게 더 좋을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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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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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만 포기해야 한다면.
어느 날 신이 와서 이 음식들 중 하나를 포기하면 10억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음식을 포기할 건가요?? 첫 번째는 한식과 중식!(예를 들어서 떡볶이, 닭발, 마라, 국밥, 냉면, 김치 등) 두 번째는 양식과 일식인데요.(예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 초밥, 돈까스, 우동, 치킨, 스테이크 등) 절대 먹어선 안되고, 먹으면 10억을 도로 갚아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뭘 선택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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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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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온 음식
음식을 시킨 적도 없는데 배달기사가 음식을 두고 갔네요.. 그래서 주소를 보니까 건너편에 있는 아파트 주소인데, 제가 가져다 놓기에는 너무 멀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씻지도 않은 상태라서ㅠㅠ 지점을 찾아서 주인을 찾아주려고 해도 먼 지점까지 합쳐서 7군데나 되서 언제 찾나 생각도 되네요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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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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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음식 추천
제가 이번 주말에 캠핑을 가는데, 음식을 뭘 챙겨가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요.. 고기랑 밥 같은 건 넉넉하게 챙겼는데, 다른 거는 뭐가 있을까요??? 캠핑 이번에 2번째 가는 거라 많이 몰라요ㅠㅠ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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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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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음식?
해외여행 가면 음식들 많이 있잖아요. 근데 내 취향이 아닌 음식들이나 안 맞는 음식들이 즐비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음식도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음식이 잘 맞는 나라를 찾지 못해서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이 안 맞으면 한인타운이나 한식 전문점으로 가긴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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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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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휴게소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음식 사 먹는 거 이해 가능하신가요? 이번 설에 고향에 내려갔다왔는데, 휴게소에서 저는 화장실만 다녀왔는데 다른 분들은 음식들을 사서 타셨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별로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승객들도 있고 냄새를 풍기면서 가는 건데, 너무 별로이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제가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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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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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 이해 안 되는 음식
왜 비싼지 이해 안 가는 음식 있어? 나는 많음..! 일단 족발은 다들 알다시피 비싸기로 유명하잖아 근데 왜 비싼 지 모르겠음. 양도 조금 밖에 없고, 나머지는 뼈인데.. 너무 비싼 거 같고, 또 수제버거도 너무 작은데 너무 비싼 거 같아. 그리고 회도.. 회는 너무 양도 적으면서 비싸게 먹으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너희들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음식이 있어? 그 중에서 이해 안 가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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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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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집??
무한리필 집에서 밥을 먹고 싶은데, 요즘에는 무한리필집이 많이 나와서 어느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라면도 무한리필이 있다고 하고, 게장이랑 조개구이도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걸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 좋고, 음식점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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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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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고민
저녁 메뉴 고민중인데, 세 개가 끌리긴 하거든여? 술이랑 어울리는 음식만 먹고 싶은데, 근데 제가 사정상 술을 못 마셔서ㅠㅠ 술이랑 안 먹었을 때 최대한 덜 괴로운 음식을 고르려고 하는데, 어떤 게 덜 괴로울까요?? 곱창 vs 삼겹살 vs 회 어떤 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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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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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제가 먹는 걸 좋아하는데, 계속 칼로리를 따지고 먹다보니까 먹을 수 있는 게 한정적이어서 고민입니당.. 언제는 제가 컵라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칼로리가 375더라고요. 그래서 먹으려다가 안 먹고 결국에는 평소에 먹던 대로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계란하고 고구마하고 견과류 같은 거 먹는데, 먹는 걸 좋아하다보니 먹는 게 너무 부실한 거 같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양 많은 것도 먹는데, 또 칼로리를 보면 먹기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칼로리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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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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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데 안 먹어본 음식?
유명한데 안 먹어본 음식이 있을까요? 저는 진짜 없는 거 같아요.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는 엽떡을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엽떡 맛있다고 엄청 추천해줬는데 아직도 안 먹어봤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매울 거 같다면서.. 여러분은 유명한데 안 먹어본 음식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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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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